트레드밀1 야외 러닝 vs 트레드밀 (방향, 장단점 비교, 실전 선택법) 안녕하세요. 초보러너 굿데이입니다. 비가 오는 날 아침, 운동화 끈을 묶다가 멈춘 적 있으신가요? 저는 있습니다. 그 순간마다 머릿속에서 "그냥 헬스장 트레드밀 가?" 와 "아, 이 정도 비는 그냥 뛰어?" 사이에서 짧은 전쟁이 벌어집니다. 달리기를 3년 가까이 해오면서 트레드밀과 야외 러닝을 두고 끊임없이 선택해왔는데, 오늘은 그 경험을 솔직하게 꺼내보려 합니다.달리기를 시작한 방식이 방향을 결정했습니다저는 달리기를 야외에서 시작했습니다.운동 방법을 제대로 배운 게 아니라, 그냥 운동복 입고 문 열고 나갔던 것이 전부였습니다. 러닝 폼도, 케이던스(cadence)도 몰랐습니다. 여기서 케이던스란 1분당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를 의미하는데, 보통 효율적인 러닝에서는 분당 170~180보를 권장합니다. 그.. 2026. 4. 24. 이전 1 다음